17일차 까지 산행은 끝이 났다. 예정 보다 3일 일찍 산행을 끝내고, 오늘 부터는 관광이다..
Pashupati Area(빠슈패티 화장터) ~ BHAKTAPUR ~ NAGARKOT(히말라야 전체 조망 됨)
네팔 왕궁 앞
선생님이 학생등을 줄세워 놓고 있다.
화장터 매표소
시멘트로 만들어 놓은 시설물(사각형, 원형)이 사람을 굽는 장소다
한쪽 편에서 화장을 하고, 한쪽 편에선 음식을 먹고, 또 강변에는 축구를 한다.
연기가 나는 곳이 지금 사람을 굽고있는 곳이다.
도사님과 사진 찍는데도 돈을 놓아야 한다.
돈을 놓으면, 얼른 담요 밑으로 넣는다. 재빠르게~~~~~
사원으로 들어가려고 줄을 서고 있다.
비둘기 떼
가운데 도사님도 추운가 담요를 들쳐맨다.
가운데 도사님은 좀 유명하신 분인지??? 네팔 곳곳에 사진이 걸려 있다.
국민학교 교문에 보초를 서고 있다.
국민학교 교정
세계적으로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는데 관리가 엉망 임
경운기, 리어카들이 다니고 있슴
히말라야가 제일 조망이 잘 된다는 곳을 찾았다.
나칼콧 호텔(말이 호텔이지, 여기도 밤에 난방은 전혀 안 됨)
호텔 제일 꼭대기가7층인지, 8층인지 구분도 안되고 한참을 걸어서 올라야 함
꼭대기 층 방에서 밑을 내려다 봄
히말라야 8000m급 거봉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히말라야 눈 덮인 고봉
해질 무렵의 히말라야
히말라야 산군
01/03 21:00 | 에베르스트트레킹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