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씨 버선길



산은 오르는게 맛이라지만
걸어야만 제 맛인길.
이렇게 한가롭고 편안한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행복하다.
계곡과 폭포소리, 바람소리,
새소리는 벗을 다툰다.
우뚝 솟은 기암, 골짝과 폭포에는
숱한 전설이 전해진다.
걸어야만 제 맛인길.
이렇게 한가롭고 편안한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행복하다.
계곡과 폭포소리, 바람소리,
새소리는 벗을 다툰다.
우뚝 솟은 기암, 골짝과 폭포에는
숱한 전설이 전해진다.
18.5 km

약 6~7 시간






연결길은 외씨버선길을 도보로 완주하시는 여행객들을 위해 조성된길입니다. 이정표, 리본표시등 기본적인 시설만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연결길을 진행하실 여행객들께서는 미리 식사나 간식등의 준비를 하셔야하며, 담당객주에 길에 대한 정보를 문의하셔서 충분히 숙지하신후 여정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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