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는 사법 쿠테타, 간첩들은 공안 조작이라니 [0]
열 가지의 죄목도 모자란다는 더불어공산당의 방탄 대표 이재명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으러 들어가면서 "없는 죄를 조작"한 사법 쿠테타라 억지와 궤변을 늘어놓았다. 검찰이 혈세를 탕진하면서 야당 탄압을 위해 독야청청하는 위대한 더불어공산당의 대표 이재명을 구속하기 위해 광분하고 있다고 보는 국민들이 몇 명이나 될까? 만에 하나 그랬다면 국민들이 가만히 두고 보고 있고, 초록은 동색이라는 국산 언론과 방송들이 당연한 듯 있었을까? 곰과 그 부역자들이 권력을 휘두렀던 그때는 이재명의 수사를 뭉갰기 때문에 지금 제대로 수사하는 것인데 웬 앙탈인가?
칼을 뺏으면 무라도 베라 했듯이, 검찰은 이재명의 죄목과 증거 및 정황들이 너무 명백하고 차고 넘칠텐데, 무슨 연유로 질질 끌고 있는가? 이번에 쌍방울의 김성태라는 조폭 패거리도 태국에서 체포되었다고 하니 이재명의 명줄은 더 가늘어지고 말았다. 아무리 방탄 조끼를 겹겹이 걸쳤어도 이일병 구하기는 끝났다. 김만배가 벌인 정치권은 물론 언론계와 법조계에 대한 금품 살포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어, 정진상이나 김용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이다. 이재명이 아무리 미꾸라지처럼 법망을 빠져 나가려 발버둥을 쳐도 이미 독안에 든 생쥐보다 더 살아남기 어려운 고립무원이다.
사법 쿠테타라고 발악하는 이재명이야 검찰의 손바닥에서 더 이상 나대지 못하게 되었지만, 문제는 지난 5년 간 최악의 빨갱이 천국이 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적화 상태이다. 한 시라도 빨리 전국 곳곳에 뿌리를 박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고사시키려고 온갖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사회 혼란을 조장하면서, 반정부 테러를 자행하는 수많은 고첩(고정 간첩) 및 남첩(남파 간첩) 나아가 조선족과 중공인으로 가장한 빨갱이들까지 한 마리도 남김없이 색출하여 붉게 물든 금수강산을 다시 푸르고 희망차며 안전한 나라도 되돌려 놓아야 한다. 이번에 발각된 것들은 빙산의 일각이다.
좌빨들의 온상인 더불어공산당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 민족이니 통일이니 하는 간판을 단 시민단체들, 불법으로 반국가 시위를 주동하는 민노총과 전교조 등 노조들, 좌빨들이 집권하면 단물만 빨아먹으며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며 선동질에 앞장 서는 국산 언론과 방송들, 좌빨들의 물심양면 지원에 빠지지 않는 병원과 약국들 등 100만 마리도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간첩들이 설치고 있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바람앞의 등불과 같은 비상 사태이다. 최근 창원을 중심으로 전국에 암처럼 번진 북괴의 지령에 따라 정권 전복에 이은 적화 통일을 획책하는 고첩들을 박멸해야 산다.
곰과 그 부역자들이 얼마나 국가 안보를 철저하게 망가뜨렸으면, 그렇게 막강하던 국군이 구호조차 "화이팅!"이라니 귀를 의심했다. 당장 "멸공"으로 바꾸고, 장병들도 월급을 그리 많이 올려받는다면 휴대폰을 스스로 반납하고 오로지 주적인 북괴의 도발과 테러에 만반의 대비와 훈련에 진력해야 한다. 경제는 망가져도 합심하면 회복할 수 있어도 나라가 멸망하면 그것으로 자유니 민주니 하는 것도 없다. 지금 간첩들이 우글거리는 시민단체들이 간첩 수사를 두고 공안 조작이라고 트집 잡고, 이재명 같은 범죄자가 검찰 수사를 두고 사법 쿠테타라고 하는 이런 나라가 정말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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