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김없이 찿아오는 봄은 설악이라

비켜갈수 없듯이 이름모를 산풀과 산꽃은

걔절의 순환길목에서 생명의용트림

그찬란한 자맥질은 영구불멸처럼 이어지듯

설악의 운무마져 휘돌아 춤을 추는데...
☆ # by | 2005/05/10 17:16 | 이山 ,, 저山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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