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씨버선길 외씨 버선길 산은 오르는게 맛이라지만 걸어야만 제 맛인길. 이렇게 한가롭고 편안한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행복하다. 계곡과 폭포소리, 바람소리, 새소리는 벗을 다툰다. 우뚝 솟은 기암, 골짝과 폭포에는 숱한 전설이 전해진다. 18.5 km 약 6~7 시간 연결길은 외씨버선길을 도.. 외 씨 버 선 길 2018.11.11
외씨버선길 외씨 버선길 산은 오르는게 맛이라지만 걸어야만 제 맛인길. 이렇게 한가롭고 편안한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행복하다. 계곡과 폭포소리, 바람소리, 새소리는 벗을 다툰다. 우뚝 솟은 기암, 골짝과 폭포에는 숱한 전설이 전해진다. 18.5 km 약 6~7 시간 연결길은 외씨버선길을 도.. 자 료 201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