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양다리 걸치고 병 주고 약주는 추악한 종북좌파 박지원 [2]

빠꼼임 2023. 2. 25. 08:08

양다리 걸치고 병 주고 약주는 추악한 종북좌파 박지원 [2]

김진호 2023-02-24 14:30:47
호랑이 없는 골에 여우가 왕노릇한다는 말(속담)이 있는데 힘세고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권력을 가진다는 의미의 속담이다더불어민주당에서 더불어의 의미는 민주당과 국민이 더불어 함께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민주당’ 앞에 붙인 수식어인데 이런 짓거리를 한 인간이 목포에서 부동산 투기로 이름난 손헤원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민주당이 모든 국민을 아우르는 민주당이 되었으면 결과가 좋았을 텐데 2분법작인 진영논리로 국민을 편 가르기하고 내편이면 부정과 비리가 있어도 감싸주고 덮어주며 심지어 장관자리에 앉히기도 하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만들기도 했는데 그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曺國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고정신대 할머니들 등쳐먹은 추악한 여자 윤미향을 비례대표 국회의원 만든 내편만 아우르는 막가파식 내로남불 정당이 되어버렸다.

민주당이 이런 한심한 짓거리를 해대니까 전과 4범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온상이요 몸통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대통령 후보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며, 1 야당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대표까지 되는 참람한 상황이 벌어졌고, 시중에서는 이재명당이 조직폭력배 집단의 계모임처럼 되어버렸다고 비판과 비난이 무성하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대꾸를 하지 말라는 휸계의 말씀을 걷어차고 이재명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이 무식하고 무능한 짓거리를 해대어 폭망하기 직전이다.

이런 판국에 물을 만난 고기처럼 때를 만나 희희낙락하는 인간이 있으니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하 박지원)이다. 박지원은 과거 민주당에 몸담고 있을 때는 원내대표까지 역임했는데 대표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추락을 했으니 권세를 마음대로 누릴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니까 탈당을 하여 같잖은 당을 창당하여 폭망한 걸객(乞客)인데 같은 종북좌파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 국정원장에 임명하여 부귀영화를 누렸었다. 그런데 문재인이 대통령의 권좌에서 물러나니 꿩 떨어진 매요 낙동강 오리알이 되자 박지원은 갈 곳이 없었다.

 이재명당에 입당하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과거 박지원의 전력이 개차반이었기에 이재명당 최고위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오도 가도 못하다가 마지막 꾀를 낸 것이 적극적으로 이재명을 편들어 이재명의 환심을 사는 작정이었는데 이것이 요행히 특효약이 되어 이재명이 입당을 인정하여 입당을 했으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것이다. 그런데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처럼 이재명이 검찰에 3번씩이나 소환을 당하고 이제는 체포동의안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여차하면 구속기소가 될 판국에 이른데다가 이재명당에서도 반 이재명 기운이 드러나니까 현대판 간신배인 박지원이 호기(好期)를 잡은 듯이 고개를 쳐들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추악한 이중성의 추태를 보였는데 조선일보는 22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

박지원 민주당, 오직 이재명에만 머물러 지지율 상승 어려워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방어에만 매달려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전 원장은 지난해 일부 최고위원들의 반대에도 이재명 대표 의견에 따라 민주당 복당을 승인받은 바 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도 상승과 민주당의 하락에 대한 소고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대통령의 지지도 상승은 국가를 위해서 좋은 일이다라며 이를 계기로 대통령께서 그동안 전념하셨던 두 가지 야당탄압이재명 죽이기, 전당대회 개입김기현 살리기는 중단하고 협치와 민생경제·외교안보·대북문제에 집중하면 국민의 지지는 더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박 전 원장은 지금 대통령 지지도 상승은 은행 및 금융권 과다 이익 지적, 공공요금 인상 억제 등 민생 문제 제기, 그리고 노조·연금·교육 3대 개혁 필요성 제기,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강경 대응 발언 등이 반영된 것이라며 그러나 관치 경제가 아닌 국민당사자전문가 등과 합의하는 개혁만이 성공한다. 반민주적, 독선적 개혁은 필히 저항에 부딪친다고 했다. 이어 강대강 일변도 대북 정책의 종착역은 전쟁이다라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서는 남북간 교류협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민주당에 대해서는 이재명 검찰리스크, 언론의 관련 보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계속 늪에 빠져있다 국민께 민주당은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도 일하는 실사구시의 DJ(김대중) 민주당이라기보다는 싸움만 하고 대통령 발목 잡기만 하는 당으로 비치고 있다고 했다.

박 전 원장은 국민은 대통령의 3대 개혁을 현실적으로 지지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오직 당면문제인 이재명에만 머물러 있다 지금 민주당은 한 손에는 검찰 리스크, 또 한 손에는 개혁 민생을 들고서 투쟁하며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지도 상승은 어렵다고 했다. 하략……

※※※※※※※※※※※※※※※※※※※※※※※※※※※※※※※※※※※※※※※※

 이재명이 인정해준 덕분으로 이재명당에 겨우 복당을 했으면 끝까지 이재명당과 이재명을 위해 분골쇄신해도 이재명당의 회생과 이재명의 무죄판결은 불가능한데 병 주고 약주는 짓거리를 해대니 최고위원들이 왜 박지원의 복당을 반대했는지 알고도 남는다. 이재명 말마따나 박지원을 정치 9단이라고 하니까 박지원이 진짜 자신이 정치 9단인 줄 알고 같잖게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도 상승과 민주당의 하락에 대한 소고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 괴수답게 양다리 걸치고 병 주고 약주는 횡설수설을 마구 늘어놓았다.

 박지원은 이재명당 당원이 되더니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대통령의 지지도 상승은 국가를 위해서 좋은 일이다고 전제를 하더니 야당탄압이재명 죽이기, 전당대회 개입김기현 살리기는 중단하고 협치와 민생경제, 외교안보, 대북 문제에 집중하면 국민의 지지는 더 상승할 것이라고 삼척동자도 할 수 있는 내용을 지껄였는데 야당탄압이재명 죽이기이랄 헛소리는 이재명당원이면 항시 두고 쓰는 문자일 분이다.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국민이라면 이러한 박지원의 헛소리에 아무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검찰의 이재명 수사는 절대로 야당 탄압이 아니며 총체적인 잡범으로 낙인찍힌 이재명을 수수하는 것이니 이재명 죽이기가 아니고 이재명이 자살골을 차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힘)전당대회 개입김기현 살리기 운운한 것은 제 코가 석자인 박지원이 남의 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고 간섭하는 건방지기 짝이 없는 주책일 뿐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이 5년 동안 망쳐놓은 민생경제, 외교안보, 대북 문제를 정상궤도에 오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지원이 야당과의 협치를 언급한 것은 사실상 윤 대통령과 이재명의 영수회담을 요구한 것인데 박지원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과 과연 영수회담을 하겠는가!?

 박지원이 윤 대통령의 정책 주진을 관치 경제, 독선적 개혁이니 하는 헛소리는 종북좌파들의 지지를 얻으려는 수작일 뿐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대북관계에 대해서 강대강 일변도의 종착역은 전쟁이라는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는 자신이 종북좌파요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아부하는 추태일 뿐이다. 그리고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서는 남북간 교류협력 확대가 필요 하다고 넋두리를 늘어놓았는데 종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과 노무현이 비핵화를 위해 ’10조원+a’의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김쩡일에게 진상하며 교류를 했는데 김대중이 2001년에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대북지원금이 핵개발에 악용된다는 말은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한 것을 박지원이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박지원은 앞으로 윤석열 정부의 대북관계에 대해서는 입도 벙긋하지 마라! 더러운 입 냄새가 나고 소음공해만 일으킬 뿐이다! 또 하나 박지원이 천벌을 받아 마땅한 짓거리는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도 일하는 실사구시의 DJ(김대중) 민주당을 언급한 것이다. 이러한 박지원의 말은 완전히 시기협잡이요 도둑놈과 같은 심보다!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하자는 슬로건은 5천년의 가난을 물리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슬로건이요 비전이다! 어느 안전이라고 개뼈다귀보다 못한 무례하고 무도한 짓거리를 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을 모독하고 종북좌파 김대중을 언급하는가!

 앞에서는 야당탄압이재명 죽이기와 (국민의힘)전당대회 개입김기현 살리기를 한다고 윤 대통령을 비판하고 비난하더니 돌아서서는 국민은 윤 대통령의 3대 개혁을 현실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넋두리를 하고서는,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방어에만 매달려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하더니  민주당은 한 손에는 검찰 리스크, 또 한 손에는 개혁 민생을 들고서 투쟁하며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지적을 했는데 이재명 구하기에 당력을 쏟아 붓고 있는데 민생과 경제가 눈에 들어오겠는가! 양다리 걸치고 이쪽저쪽 쳐다보며 병 주고 약주는 박지원에게 돌아갈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난 1 6일 필자는 본란에 박지원옹 나이 80이 넘었으니 늙어도 좀 곱게 늙으시오라는 제목의 토론 글을 올렸었는데 박지원 정말 늙어도 참으로 더럽게 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