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는 즐겁다. 더워도 남매는 즐겁다. 아휴 더워라!!!~``더워도 남매는 즐겁다 벽천 분수 앞에서~!~~~ 아스팔트가 뜨거운데도 그냥 주저않아서~~` --> ☆ # by 야초 | 2006/07/08 14:54 | 孫子,孫女(선오,선아)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yiiksoo.egloos.com/tb/630008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 손녀, 손자와 함께 2009.07.06
놀이터에서 놀이터에서 --> ☆ # by 야초 | 2006/06/20 09:26 | 孫子,孫女(선오,선아)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yiiksoo.egloos.com/tb/629844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손녀, 손자와 함께 2009.07.06
선오, 인라인스케이팅 선오는 인라인스케이팅. 선아는 꽃을 배경으로~~` ☆ # by 야초 | 2006/06/03 13:47 | 孫子,孫女(선오,선아)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yiiksoo.egloos.com/tb/629845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손녀, 손자와 함께 2009.07.06
제주도에서 선오, 선아 제주도 여행 --> ☆ # by 야초 | 2006/01/26 09:35 | 孫子,孫女(선오,선아)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yiiksoo.egloos.com/tb/629848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손녀, 손자와 함께 2009.07.06
동화 구연 발표회 선오 동화구연 발표회 어느날 : 2005. 11. 26(토) 어디서 :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銑吾 동화 구연 발표회가 있다기에 가 봤더니만, 리허설땐 안 까먹고, 잘 했다는데 그만 중간에 까먹어서~~` 그래도 마무리 잘 했데이~~~ --> ☆ # by 야초 | 2005/11/30 15:26 | 孫子,孫女(선오,선아)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손녀, 손자와 함께 2009.07.06
다도 선오, 선아의 다도(茶道) 선오, 선아의 다도(茶道) --> ☆ # by 야초 | 2005/10/11 16:58 | 孫子,孫女(선오,선아)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yiiksoo.egloos.com/tb/629852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손녀, 손자와 함께 2009.07.06
선오 운동회 (2005. 10.8 토,,대구 월드컵 보조 경기장) 오빠 , 운동회 날, 동생 선아도 한 몫 끼었다. 50m 달리기에서 선오가 1등으로 달리고 있다 나.`` 1등 했어요~~` --> 체력은 국력이다 체력이 따라 줘야지 공부도 잘 할 수 있데이~~~` ☆ # by 야초 | 2005/10/10 09:51 | 孫子,孫女(선오,선아)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 손녀, 손자와 함께 2009.07.06
수목원에서 대구 수목원에서 ☆ # by 야초 | 2005/06/14 09:54 | 孫子,孫女(선오,선아)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yiiksoo.egloos.com/tb/629882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손녀, 손자와 함께 2009.07.06
협재 해수욕장 2005년 8월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 외손자, 외손녀 모래 놀이 외손자 선오(벨트가 일품 임) 남매는 즐겁다 즐거워하는 외손자, 외손녀 모래 찜질이 최고야~~ 물에서 얼마나 많이 놀았던지. 피곤한 가 봐 외손녀, 선아의 멋진 포즈 콘크리트 보에 둥지을 튼 제비집 --> ☆ # by 야초 | 2005/08/10 10:40 | 孫子,孫女(.. 손녀, 손자와 함께 2009.07.06
외갓집에서 선오, 선아 외가집에서 --> ☆ # by 야초 | 2005/06/24 07:42 | 孫子,孫女(선오,선아)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yiiksoo.egloos.com/tb/629854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절문오빠 at 2005/06/26 23:39 선오, 선아가 넘 귀엽습니다. 산야초님 부럽습니다. 저는 아들.. 손녀, 손자와 함께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