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트레킹 11일차 (2009. 7. 19, 일)
방콕 수완나폼 공항 도착(12:50) ~ 태국 전통 마사지 체험 ~ THALANDS TALLEST TOWER 84층 호텔 옥상에서
방콕 시내 야경 감상 ~ 76층 뷔페 ~ 방콕 수완나폼 공항 출발(22:40)
방콕 수완남 폼 공항
여기서 한식으로 점심이다.
영빈관 식당의 한식
식당 바로 뒤 맛사지 업소이다.
맛사지 업소하면, 퇴폐 업소?만 연상되는데, 여기는 방 하나에 10명씩 들어가도록 되어있고
대충 눈 어림으로 한꺼번에 200여명은 들어갈 정도의 대규모 업소이다.
방콕 시내를 타고 다닌 버스
셰계에서 단일 호텔 건물로는 최고란다.
호텔 옥상에서 시내를 내려다 본다.
어질어질하다. 산 꼭대기에 오르면 그렇지 않은데, 여기에 오르니
村老 티가 나는 것 같다.
옥상에서 옥탑을 올려다 본다.
날이 어두워진다.
이제 여기 76층 식당에서 뷔페로 저녁 먹고,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 타면
인천 공항에 내린다. 트레킹도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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